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불타는청춘' 김도균♥이연수, 2호 커플될까? "잘 됐으면 좋겠다"
이미지중앙

(사진=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문화팀] '불타는청춘' 김도균 이연수는 2호 커플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연수를 보자마자 김도균과의 사이를 묻는 멤버들의 질문에 해명하는 이연수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방송 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이연수와 김도균의 열애설에 청춘들의 질문세례가 끊임없이 이어지자 이연수는 난감함에 진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여행에 이연수가 홍콩에서 김도균에게 선물받은 반지를 끼고 오지 않자 "둘이 싸웠나봐"라며 짓궂은 장난을 벌이는 청춘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도균이 형 어떠냐.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다른 출연자들도 짓궂게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이연수는 "이제 그만 놀려라. 나 울 거다. 시집 못 가면 어떻게 하냐"라고 당황했고, 김광규는 "도균이 형한테 가면 된다"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