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빅뱅 CNN 출연, 과거와 현재·미래를 만나다
이미지중앙

(사진= YG 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문화팀] 그룹 빅뱅이 미국 CNN '토크 아시아(Talk Asia)'에 출연한다.

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CNN 대표 프로인 '토크 아시아'에 출연했다.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빅뱅은 과거의 10년과 미래의 10년,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가 되기까지의 여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CNN '토크 아시아'는 정치, 경제, 문화, 연예, 스포츠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를 초청해 집중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에픽하이, 김연아, 박지성 등 국내 스타들이 게스트로 나선 바 있다.

본 인터뷰 영상은 오는 8일 오후 5시 30분(한국 시각)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빅뱅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영화, 콘서트,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노력하는 천재 지디 타고난 사람이 열심히 노력까지하니깐 넘사벽이 되는군 음악 패션 등 예술쪽에서 다방면으로 천재인게 아티스트라는 수식어가 정말 잘 어울린다(kiwi****)", "빅뱅아 한국에서도 좀 보고싶다(ever****)", "대단하네... kpop스타중 어느누가 cnn에 나올수 있겠어(kbk1****)" 등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