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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상회담 조승연, 6개 국어를 섭렵한 최고의 뇌섹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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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헤럴드경제 문화팀]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인문학 강사 조승연이 6개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외국인 패널들과 토론을 펼칠 한국 대표로 조승연이 출연했다.

이날 조승연은 영어를 비롯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일본어를 섭렵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로는 대화가 가능하다"며 "독일어와 중국어는 독학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승연은 '비즈니스의 탄생' '그물망 공부법' '언어천재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 '조승연의 영어공부기술' 등 총 25건의 책을 출간했다.

조승연은 '비정상회담' 외에도 '차이나는 도올' '즐거운 책읽기' '언니들의 선택' '비밀 독서단' '대학토론배틀 시즌6'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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