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TV뷰;클립] ‘싸우자 귀신아’ 사람 된 김소현, 악귀의 위협 다가온다
이미지중앙

[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5년 만에 의식을 되찾은 현지(김소현) 앞에 악귀가 등장한다.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서 기억을 잃은 현지는 5년 만에 의식을 되찾고 사람이 됐다. 사람이 되기 직전 혜성(권율)에 의해 목숨을 잃을 뻔한 현지는 이후에도 끊임없이 살해 위협을 당한다.

엄마(최지나), 봉팔(옥택연) 등의 등장으로 위험한 고비를 넘기 현지는 이후 혼자 병실을 걷던 중 악귀와 마주친다.

악귀는 병원에서 자살한 의사의 영혼. 어두운 병원 복도를 걷다가 악귀의 무시무시한 위협을 당한 현지는 자신도 모르게 “봉팔아”라고 외치며 잃었던 기억을 되찾는 듯 보였다.

이 모습을 목격한 봉팔은 현지를 향해 달려가며 ‘싸우자 귀신아’ 12회 방송은 막을 내렸다.

5년 만에 의식을 되찾고 사람이 됐지만 끊임없이 위험에 놓이는 현지의 운명은 다음주 월, 화요일 밤 11시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