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조선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프로그램 진행
조선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프로그램 진행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일자리지원팀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발드업)’을 통해 자기주도 진로역량강화 활동을 위한 팀을 선발, 자기주도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일자리지원팀은 현재 4기까지 팀을 선발했으며 1기 5팀, 2기 6팀, 3기 9팀, 4기 7팀 총 27팀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진로를 정하지 못한 1, 2학년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본인의 진로를 찾아가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로그램을 완수한 학생에게는 활동 장학금도 지급된다.

이계행 조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앞으로도 학과 특성에 맞는 취업전략 수립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