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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농협, 상호금융 예수금 7000억원 달성탑 수상

광양농협은 상호금융 예수금 7천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헤럴드경제(전남)=김경민기자]농협전남본부(본부장 박종탁)는 지난 4일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에서 ‘상호금융 예수금 7천억 원 달성탑’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광양농협은 대내외 어려운 금융여건 속에서도 2022년 6월 상호금융예수금 6천억 원에 달성한 데 이어 13개월 만에 7천억 원을 달성했다.

한편 상호금융 예수금 달성탑은 농협중앙회에서 지역 농·축협의 건전경영과 내실 성장을 유도하고 예수금 달성탑 수상 기회 확대를 통해 농·축협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시행 중인 제도이다.

허순구 조합장은 “예수금 7천억 원 달성을 위해 조합원과 고객이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금융서비스 향상을 위한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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