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전남 광양여고가 ‘제22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광양시에 따르면 제22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는 이달 13일까지 경남 창녕군에서 개최됐으며,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관했다.
이번 축구대회는 전국 여자축구부 62개 팀이 초.중.고.대.일반부로 나눠 기량을 겨뤘는데 광양여고가 포항여자전자고를 2 대 0으로 꺾고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전남 광양여고가 ‘제22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광양시에 따르면 제22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는 이달 13일까지 경남 창녕군에서 개최됐으며,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관했다.
이번 축구대회는 전국 여자축구부 62개 팀이 초.중.고.대.일반부로 나눠 기량을 겨뤘는데 광양여고가 포항여자전자고를 2 대 0으로 꺾고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