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3일 오후 6시 28분께 여수시 돌산읍 한 선박 수리소 물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수리소에 보관 중이던 선박 5척 중 3척이 일부 피해를 당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여만에 진화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3일 오후 6시 28분께 여수시 돌산읍 한 선박 수리소 물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수리소에 보관 중이던 선박 5척 중 3척이 일부 피해를 당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여만에 진화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