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북구 침산동에 위치한 '침산 화성파크드림' 입주가 다음달 28일부터 시작된다.
27일 화성산업에 따르면 입주예정자들의 내 집 방문이 지난 24일부터 4일간 진행됐다.
이 단지는 아파트 1202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438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최고 40층 고층으로 지어 신천 전망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침산 화성파크드림은 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 각종 첨단시스템, 경제적이면서 실속있는 실수요자 중심의 공간혁신 신평면을 갖춘 단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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