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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동정) 김영만 군위군수
2016.02.10 13:12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는 11일 오전 8시 30분 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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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 “지중해 추락한 英F-35B 찾아라” 미·영 수습조 급파 왜?
차세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로 불리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B가 17일(현지시간) 지중해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기술 유출 우려에 미국과 영국 수습조가 긴급 투입됐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해군은 전날 F-35B 라이트닝 1대가 떨어진 지중해에 수습조를 긴급 투입했다. 이 전투기는 전날 영국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호에서 통상적 훈련을 위해 이륙했다가 얼마 뒤 추락했다. 공군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항모로 복귀했으나 기체는 바닷속에 가라앉았다.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안보동맹은 러시아
김수한의 리썰웨펀
100억 반포 아파트 거실유리 깨졌다…도대체 왜? [부동산360]
“창호가 세로로 깨져서 유리 파편이 안 쪽으로 들어오더군요. 입주한 뒤에 이랬다면 가루를 흡입하는 등 신체적 피해를 입을 수도 있었겠죠” 지난 8월 말 입주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의 창호가 깨지는 하자가 연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입주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 서는 ‘안전 유리가 맞는데 이렇게 깨질 수 있느냐’라는 품질 의심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원베일리 입주자 A씨는 지난달 24일 입주 청소를 진행하려다 창호가 깨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