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제일엠앤에스는 317억9246만원 규모의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2023년 매출 대비 22.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5년 1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계약상대방 정보는 영업비밀 요청으로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