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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성된 동탄2신도시 27만 여명 배후수요 흡수, ‘대방 엘리움 레이크파크 상업시설’ 분양

-삼성전자 화성·기흥 캠퍼스 / LG전자 / 동탄테크노밸리 등 사업지 권역 내 약 30만명 근무
-동탄, 오산, 수원 등 수도권 남부 전역에서 주목, 신도시 호수변 상가 프리미엄
-인근 상가 시세 대비 '절반 분양가'로 투자가치 상승 기대

 


대규모 주거타운을 배후로 품고 있는 상업시설은 탄탄한 고정 수요를 품고 있어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상품이다. 기본적으로 입주민 수요를 고정으로 확보할 수 있고 일정 수준의 독과점 효과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노려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대규모 주거타운, 학교, 공원 등 다양한 수요를 확보하고 동탄2신도시 미래가치를 품은 '대방 엘리움 레이크파크 상업시설'이 오는 4월 12일(금) 분양을 시작한다.

- 호수공원 상권, 유동인구 접근 쉬워...끊임없는 수요 예상

동탄호수공원 대방 엘리움 상업시설 수요의 경우, 화성시와 동탄신도시(1신도시+2신도시) 내에서 약 117만 명의 수요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신도시 거주자는 물론 삼성전자와 동탄테크노밸리 등 인근 산단 수요 또한 많다. 특히 화성 및 동탄신도시는 10대 이하 및 30~40대 비율이 전체의 72%를 차지하는 젊은 도시로 통한다.

여기에 인근에 있는 평택시와 오산시에서도 각 59만 명과 23만 명의 수요가 예상된다. 또한 같은 경부고속도로 라인에 있는 수원시(120만 명)와 용인시(107만 명) 등에서도 약 227만 명 이상의 수요를 예상할 수 있다. 이렇게 동탄과 평택, 오산, 수원, 화성 등을 모두 합해 보았을 때 약 400만 명 이상의 광역수요가 예상된다.

또한, 앞서 분양한 '대방 엘리움 레이크파크 주거용 오피스텔'은 최고 경쟁률 4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00% 완판까지 성공했다. 362실 주거형 오피스텔 입주민 고정수요와 주변 500m 이내 아파트 약 5천세대 및 호수공원 방문객을 흡수하여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상업시설이다.

- 동탄신도시 내부 연결 강화, 역과 노선을 중심으로 방문인구 증가 기대!

교통호재도 다양해 서울 강남권을 포함한 광역 이동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경기도청에 따르면 단지 맞은편에 동탄트램(추진중) 1·2호선이 모두 지나는 정거장이 추진 중이며, 동탄트램은 수원 망포~오산, 병점~동탄2신도시를 이을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동탄역 이용이 가능하다. 동탄역에서는 현재 수서발고속철도(SRT)가 운행 중이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예정), 인덕원선(추진중) 등이 추가로 예정돼 있다.

이외에도 광역버스 6개 노선 및 동탄신도시 내부를 관통하는 동탄대로, 동탄순환대로 등과도 인접해 있고, 경부고속도로 및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 등과의 접근도 용이해 동탄호수공원을 방문하는 지역 내 및 서울, 분당, 오산 등 광역 도시에서 접근이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 개발호재와 수익률 모두 잡은 알짜배기 상업시설은 어디?

경기도 화성시 송동에 위치한 ‘동탄2신도시 대방 엘리움 레이크파크 상업시설' 은 오는 4월 12일(금)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후 4월 19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청약신청을 받으며, 이후 순차적으로 호실 추첨, 당첨자 발표 및 계약 체결을 진행한다. 공개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각 호실별로 접수 및 경쟁 발생 시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해당 상업시설은 지상 1~2층 총 76개 호실이며, 지상 1층 42실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5천 만원, 2층 34실은 약 2천 1백만원 수준으로 책정돼 주변 신축 상업시설보다 최대 50%까지 저렴하여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준공 후 시세차익도 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근 상가 임대료로 계산할 경우 대다수의 호실에서 기대수익률이 연 5% 이상인 것으로 확인돼 단기간에 모든 계약을 마칠 것으로 기대한다는 것이라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전언이다.

분양 관계자는 “대방 엘리움 레이크파크”의 입주가 진행되는대로 상권이 더욱 활성화될 가능성을 언급하며, “저평가된 현 시점에 합리적인 계약조건과 분양가로 선점하는 것이 탁월한 선택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계약금 10%로 계약이 가능하며 중도금을 면제하여 입주 시까지 추가 지출이 없는 것으로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부담감을 해소했고, 오는 9월 입점이 예정되어 있어, 빠른 수익실현이 가능하다는 점이 높은 투자가치를 가지고 있는 상업시설임을 방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탄2신도시 대방 엘리움 레이크파크’ 상업시설의 일정 및 내정가와 같은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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