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와이즈스톤티 본사에서 정창래(왼쪽부터) 와이즈스톤티 이사, 조영득 씨와이 대표, 김인석 와이즈스톤티 대표, 백인규 씨와이 이사가 베트남 소프트웨어 테스팅 시장 공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와이즈스톤티 제공] |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기업 와이즈스톤티가 베트남 소프트웨어 테스팅 시장 확대에 나선다. 와이즈스톤티는 씨와이와 지난 14일 베트남 해외 테스팅 센터(OTC, Offshore Testing Center) 구축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와이즈스톤티는 소프트웨어 품질 전문기업으로 이커머스, 오토모티브,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는 소프트웨어 품질 테스트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중국, 국내 이커머스 테스트 분야에서 활약하며 중국, 베트남 OTC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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