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롯데케미칼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삼성증권과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11월 10일부터 2024년 5월 1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