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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헤럴드 70주년 ‘HELLO WORLD’…환경·인구·평화 7대 기획·사업
헤럴드는 지난해 12월 29일 정원주 헤럴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엠배서더풀만 호텔에서 창사 70주년 엠블럼을 공개했다. 엠블럼은 헤럴드 C.I 디자인의 고유 아이덴티티인 4개의 라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엠블럼 하단에 배치한 문구인 ‘HELLO WORLD’는 창사 70주년을 관통하는 슬로건으로, 세계로 열린 한국의 창(窓)이라는 창사 취지를 나타낸다. 엠블럼은 세로 180cm, 가로 170cm 크기의 조형물로, 친환경을 고려해 종이로 제작됐다. 조형물은 연말까지 본사 헤럴드스퀘어 1층에 전시된다. 임세준 기자

변화와 도약을 거듭해온 헤럴드는 올해 창사 70주년을 맞아 환경, 인구, 평화 등 다양한 주제의 기획 시리즈와 사업을 전개합니다.

리버스 코리아(Re-birth Korea)

우리의 생존을 시험하고 있는 인구와 환경 문제를 집중 조명합니다. ‘0.8의 경고’ ‘지구의 경고’ 등의 시리즈를 통해 한국형 인구·에코 모델을 정립합니다.

DMZ 70년

정전 및 한미동맹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비무장지대(DMZ)를 키워드로 2023년식 평화를 살펴봅니다. 평화의 길 155마일의 르포와 6·25 참전국 인터뷰 등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헤럴드 부자보고서

3년간의 코로나 팬데믹과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으로 부(富)의 지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부자들의 자산관리와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돈을 버는 투자’의 길을 제시합니다.

한국을 빛낼 파워 70人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라이징 스타 70인을 엄선합니다. 다음 세대를 이끌 70인의 현재와 미래, 특징, 역학관계 분석을 통해 대한민국의 판도를 한눈에 그려드립니다.

헬로 한글(Hello Hangeul) 프로젝트

6개월간 연재물을 통해 한글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과정에서 겪는 한계와 과제를 점검합니다. 한국 대표 영자신문이자 헤경 자매지인 코리아헤럴드가 연재합니다.

국내 최대 규모 플로깅

에코포럼과 에코어워드, 기후위기시계 등 환경 어젠다를 굳건히 지켜온 헤럴드가 한강 세빛섬에서 대중참여형 포럼과 페스티벌을 진행합니다.

Eco&Peace 페스티벌

5월 2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릴 창사 70주년 기념식에서는 미래 생존의 키워드인 환경과 평화 비전을 제시할 세계적인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큰 울림을 퍼트리겠습니다.

kwat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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