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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란다 커도 세월을 못 비껴가네…40대 되니 얼굴이
호주 미녀모델 미란다 커 ‘30세(맨 오른쪽 사진)와 40세의 차이’ [백그리드·연합]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호주 출신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도 세월을 비껴가기 어려운 모양이다.올해 나이 40줄에 들어서면서 민낯이긴 하지만 확 달라진 얼굴과 피부 탄력도가 눈길을 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의 근황을 알리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란다 커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거리에 피부 관리를 받은 후 걷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민얼굴로 나타난 그녀의 모습과 피부 탄력도가 확 달라져 보여 시선을 멈추게 한다.

매체는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명품 커스텀 백을 팔에 걸친 채 걷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두 아들을 두고 있는데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재혼한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이다.

pow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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