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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시민, 단독 과반의석 전망…통합·한국당 참패”[지상파3사 출구조사]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공동선대위원장과 윤호중 총괄선대본부장, 이근형 종합상황실장 등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투표상황점검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15일 실시된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이 16년만에 단독 과반을 달성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고 방송 3사가 출구조사 결과를 분석해 예측 보도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총선 투표 마감 직후 공개된 KBS의 예측 보도에 따를면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155~178석,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107~130석을 각각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MBC는 민주당과 시민당이 153~170석, 통합당과 한국당은 116~133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고, SBS는 민주당과 시민당 154~177석, 통합당과 한국당 107~131석을 얻을 것으로 분석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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