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2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 단식천막에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가 열린 가운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식 중단 나흘 만에 첫 공식석상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편 황교안 대표는 청와대 앞에서 8일간 단식농성을 벌이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어 단식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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