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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만 ‘JBL 프리미엄 사운드’…현대차 ‘더 뉴 그랜저’ 장착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HARMAN International Korea)는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에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JBL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사진〉이 적용됐다고 29일 밝혔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더 뉴 그랜저’는 부분 변경 모델임에도 내·외관 변화를 통해 성공의 아이콘으로 불리던 고급 세단의 이미지에 젊은 감성을 입혀 3040세대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고급 캘리그래피 트림에 기본 장착되고, 익스클루시브 트림에서는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JB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총 12개의 스피커로 구성된다.

정찬수 기자/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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