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청춘들의 쉼표 페스티벌 포스터

[헤럴드경제(광명)=지현우 기자] 광명시는 오는 23일 소하동 라까사 호텔에서 ‘열혈 청춘들의 쉼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년들에게 성공적인 취업과 창업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열정을 다해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힘이 되어주고자 마련됐다. 김태훈 뱅크 샐러드 대표 강연과 ‘리더들이 들려주는 청춘이야기’코너로 박승원 광명시장, 백재현 국회의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창업사관학교장이 자신들의 청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하세빈 강사 ‘면접관을 사로잡는 면접강의’와 박병은 강사 ‘투자자를 사로잡는 커뮤니케이션’ 강의가 진행된다.

청년들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대화 시간과 뮤지컬 공연, 자선경매와 물품 판매로 다양한 행사도 준비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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