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19일 오전 명성운수 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의 한 정류장에 파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여있다. 명성운수 노조는 임금협상 관련 조정 결렬로 19일 아침 첫차부터 명성운수 20개 노선 270여대가 운행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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