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27일 서울시 중구 시청 광장에서 ‘마블런 2019’가 열린 가운데 10K 코스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와 함께 출발하고 있다. 마블런은 2016년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된 이후, 온 가족이 함께 마블 컨텐츠로 가득한 러닝 코스를 달리고 각종 이벤트를 즐기는 이색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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