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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시그니처, 남미를 유혹하다…‘디자인 위크 멕시코’서 체험관 운영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LG전자가 오는 27일까지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디자인 위크 멕시코(Design Week Mexico)’에서 LG 시그니처 전시장을 마련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제품이 배치된 고급스런 실내공간을 꾸며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thlee@heraldcorp.com

멕시코 유명 요리사 룰라 마르틴 델 캄포(Lula Martin del Campo, 왼쪽부터), 인테리어디자이너 게르만 벨라스코(German Velasco), 패션디자이너 로레나 사라비아(Lorena Saravia), 인테리어디자이너 수산나 오르도바스(Susana Ordovas)가 LG 시그니처 전시 공간에서 가습공기청정기를 체험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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