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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TV ‘더 프레임’ 세계 3대 미술관 작품 담다

삼성전자가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러시아 ‘에르미타주’ 와 파트너십을 맺고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대표 작품들을 선보인다. 더 프레임은 ‘아트 모드’를 통해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는 미술 작품이나 사진 등을 담아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TV다. 삼성전자는 올해 러시아에서 라이프스타일 TV 판매량이 작년 대비 2.5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추종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더 프레임은 단순히 TV를 넘어 실제 미술관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 같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 제품”이라며 “에르미타주 외에도 다양한 미술관,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더 프레임만의 강점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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