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27일 오전 경기도 구리한강시민공원에 조성된 코스모스 군락에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구리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 파주·연천·김포, 인천 강화 등지에서 잇달아 확진 판정이 나면서 ‘제19회 구리코스모스축제’ 개최를 고민했지만 예정대로 27~29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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