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SIBAC·Seoul International Business Advisory Council) 총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박시장은 이날 ‘서울, 세계 스마트 도시로 도약’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했다. 서울국제경제자문단은 2001년 설립한 서울시장자문기구로 현재 에스켈그룹, 수에즈, 레드닷, 포브스, 지멘스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 유수 기업 대표와 석학 27명과 자문역 2명이 활동 중이다. [서울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