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균(왼쪽) 강남구청장이 지난 17일 오후 서울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열린 통합 모바일 서비스 ‘더강남’ 개통식에서 구민들과 함께 앱을 시연하고 있다. ‘더강남’은 사물인터넷(IoT)과 블루투스 비컨(근거리 무선통신 기술) 센서를 기반으로 강남구의 환경·교통·관광·편의시설·민원서비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다. [강남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