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태풍 ‘링링’ 북상으로 인해 7일 예정인 ‘서울드론챌린지’를 다음달 12일로 연기, 광나루 한강 드론공원에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또한 6일부터 나흘간 열려던 서울광장 추석장터는 태풍을 피해 개장을 늦춰 9일과 10일 이틀간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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