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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예멘 ‘후티 반군’ 민병대 결집
27일(현지시간) 예멘에서 후티 반군들이 후데이다 지역 전선을 강화하기 위해 민병대를 결집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예멘에서는 정부군과 후티 반군 사이의 내전이 3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CNN 방송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주도의 아랍연합군은 예멘 정부군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들은 미국산 무기를 구매해 쓰고 있다. UN은 내전 양측의 국제법 위반 여부와 소년병 모집 등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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