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올해 9월까지 아리랑 3A호에 대한 점검과 화상 보정 작업을 진행한 후 앞으로 4년간 528km 상공에서 고성능 적외선 센서와 0.5m급 국내 최고 해상도 광학렌즈를 통해 기후변화 분석, 국토 및 자원, 환경 감시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① 서울 잠실종합경기장 모습으로, 관람석 오른쪽 영문 글자도 보인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
② 한강 철도의 모습.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
③ 서울의 낮 적외선 영상으로, 온도가 높은 지역이 빨간색으로 표시돼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
④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팜 주 메이라 바닷가에서 운항 중인 선박과 그 항적을 볼 수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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