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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안전공사, 설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점검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에대한 안전점검 캠페인을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가스안전공사의 전국 13개 지역본부와 15개 지사가 참여한다.

가스안전공사 박기동 사장과 임직원은 이날 강원도 원주 명륜동 남부시장을 방문해 가스시설의 안전 여부를 직접 살펴보고, 안전한 가스사용을 당부했다.

이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하고 구매한 쌀 등을 인근 장애인시설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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