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설 선물세트는 특히 추억을 그리워하는 사회적 트렌드에 맞춰 유년시절에 영화에서 보았던 마릴린 먼로, 오드리 헵번 등 유명배우들의 전성기 시대를 추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채택했다. 또 케라시스 월드스타 에디션(by. WIT) 설 선물세트는 생활용품 전문기업으로는 국내 최초로 국제 비영리조직 WIT(Whatever It Takes)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앤 헤서웨이, 조지 클루니, 니콜 키드먼 등 세계적인 셀러브리티가 직접 디자인한 그래픽을 담았다.
아울러 전세계인이 가장 좋아하는 화가 반 고흐의 명화 컬렉션과 국내 유명작가의 디자인을 담은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케라시스 나눔 스페셜(by. 김태호 작가) 설 선물세트는 발달장애 화가인 김태호작가의 따뜻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애경 종합선물세트 패키지는 이수동화백의 ‘사랑이 만드는 천 가지 이야기’ 그림으로 화사한 느낌을 주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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