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설 명절에 스포트 라이트를 받는 선물세트가 있다. 바로 친환경 홀푸드 전문기업 올가니카가 실속과 건강을 주제로 선보인 선물세트다. 올가니카는 설 명절을 맞아 건강한 선물을 찾는 이들을 위해 홈페이지(www.organica.kr)에서 5종의 설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올해 올가니카가 준비한 설 선물세트는 구매 선호도가 높은 3만원대의 실속형 세트와 1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세트로 구성됐다.


실속형 세트는 스낵선물세트를 비롯, 유기농 쌀 세트, 슈퍼푸드 선물세트 등이다. 가격은 2만9000~3만2000원이다.

가공을 최소화한 올가니카의 친환경, 무첨가 스낵으로 구성된 내추럴 스낵 선물세트는 ‘내추럴스낵 3종 세트’와 ‘쫀득한 군고구마 세트’ 등 2종으로 구성했다. ‘내추럴스낵 3종 세트’는 쫀득한 군고구마(200g) 2봉지와 어네스트바, 퀴노아뮤즐리 오리지널 구성으로 꾸며졌다. 또 ‘쫀득한 군고구마 세트’는 올가니카의 베스트셀러인 쫀득한 군고구마 6개를 담았다. 


올가니카의 ‘유기농 쌀 세트’는 소화가 쉬운 저아밀로스 쌀 유기농밀키퀸 2㎏과 부드러운 식감의 고품종쌀 유기농 고시히카리 2㎏으로 꾸몄다. 또 ‘슈퍼푸드 5종 세트’는 세계가 주목하는 고품질의 슈퍼푸드 5종을 묶었다.

이와 함께 올가니카는 유기농 밀키퀸(2㎏), 유기농 고시히카리 (2㎏), 유기농 히토메보레(2㎏), 볶은 레드퀴노아(400g), 통렌틸콩(500g), 치아씨드(400g) 등을 담은 ‘프리미엄 홀푸드 세트’(11만9000원) 등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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