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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쌍ㆍ정인ㆍ스컬&하하, 30~31일 SK핸드볼경기장서 합동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리쌍, 정인, 스컬&하하가 오는 30~31일 양 일 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합동 콘서트 ‘합X체’를 벌인다.

이날 콘서트에선 스컬&하하의 레게 파티, 정인의 감성 발라드 무대, 리쌍의 힙합 무대 등 다양한 단독 무대와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이들이 평소 친하게 지내는 동료 연예인들도 게스트로 나선다.

주최 측은 “출연자들의 음악적 개성과 자유분방함을 관객들이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무대 연출에 한창”이라며 “연말에 감성 발라드와 신나게 노는 댄스 공연 사이에서 고민하는 관객들에게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알찬 공연을 선사 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번 콘서트는 첫째 날인 30일에는 오후 8시, 둘째 날인 31일에는 오후 10시에 시작된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4013418)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스탠딩ㆍ지정석R 12만1000원, 지정석S 11만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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