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SK플래닛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스키장에서 SK플래닛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존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SK플래닛은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파크 스키장에 ‘시럽’, ‘기프티콘’, ‘시럽오더’, ‘T스토어’, ‘T맵’, ‘T맵 대중교통’, ‘11번가’ 등 7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존을 구축해 이날부터 10일간 운영한다.
또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헬로! 플래닛(Hello! Planet)’ 프로모션을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한다.
‘Hello! Planet’을 통해 휘닉스파크 입장객은 SK플래닛이 지난 6월 새롭게 선보인 통합 커머스 브랜드 ‘시럽’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시럽’, 선주문 및 결제 서비스 ‘시럽오더’ 등의 모바일 기반 O2O(Online To Offline)서비스를 서비스존에서 직접 사용, 현장에서 각종 할인쿠폰과 음료수 등의 상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노트북 등의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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