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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드 후추스, 내년 1월 10일 CJ아지트서 단독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후추스가 내년 1월 10일 오후 7시 서울 신정동 CJ아지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후추스는 로큰롤 밴드 오부라더스의 기타리스트 김정웅(보컬ㆍ기타)을 중심으로 최한나(건반), 임광균(베이스), 김동민(드럼)으로 구성된 밴드다. 후추스는 CJ문화재단의 신인 뮤지션 발굴 지원 프로그램 ‘튠업’ 13기 아티스트로 선정돼 지난 7월 첫 정규 앨범 ‘우리는’, 11월 디지털 싱글 ‘온통 그대’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 후추스는 정규 1집과 디지털 싱글 수록곡들을 비롯해 미발표곡과 다양한 커버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솔로 앨범을 발매한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윤덕원이 게스트로 나선다.

예매 정보는 후추스 페이스북(facebook.com/hooch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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