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박희재 산업부 전략기획단장 등 한국과 프랑스의 기관과 기업 관계자 등 250여명(프랑스측 4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과 프랑스 양국간 신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 황 실장은 “글로벌 기술협력을 통한 개방형 혁신은 치열한 글로벌 시장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한 필수 요소다”라고 강조했다.
한ㆍ프랑스 양국은 자율주행 자동차, 나노전자, 디지털 헬스케어 등 3개 분야 기술협력에 상호 합의하고, 분야별 세부협력방안을 발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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