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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 영화 촬영하세요”…관광공사, 인도서 韓 로케이션 홍보
[헤럴드경제] 한국관광공사 뉴델리지사는 영화진흥위원회와 공동으로 인도국제영화제(IFFI)에서 영화 촬영지로서 한국의 장점을 홍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45회째인 IFFI는 인도 최대 국제영화제로 지난 20일 개막해 오는 30일 폐막한다.

관광공사와 영진위가 영화제 기간 마련한 한국 홍보관에는 지난 이틀간 발리우드 영화 ‘블러프마스터’ 등을 연출한 로한 시피 감독 등 인도 영화인 60여명이 방문했다.

영진위의 변혁 위원은 외국 영화 촬영 때 제작비 일부를 지원하는 ‘외국 영상물 국내 로케이션’ 제도 등 안내했다.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한국 촬영을 담당했던 프로덕션 업체 미스터로맨스는 당시 제작 지원 경험을 인도 영화인들에게 소개했다.

이병선 관광공사 뉴델리 지사장은 “지난해 인도에서 한국을 찾은 방문객 수는 12만3000명으로 관광 측면에서 한국은 아직 인도에 크게 알려지지 않았다”며 “발리우드 영화에 한국의 명소들이 노출되면 관광객 증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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