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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미역 ‘이진 캐스빌’ 분양, 센텀과 광안대교를 잇는 역세권으로 주목

교육특권, 교통특권, 생활특권의 3특권을 센텀에서 누릴 마지막 기회!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으로 전국곳곳에서 아파트 분양열기가 뜨겁다. 특히, 부산의 센텀시티주변의 아파트는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시장 분위기 가운데 부산 기업인 이진종합건설㈜이 수영구 망미동에 343세대 규모의 아파트 분양을 시작했다.

◆녹색조망권과 센텀시티의 ‘생활특권’
망미역 이진 캐스빌은 뒤로는 금련산, 황련산의 녹색조망권이 확보되는 지점에 위치해 광안대교까지 보이는 조망권을 자랑한다. 그리고 센텀시티의 신세계 백화점, 롯데백화점, 벡스코, 영화의 전당을 차로 10분 거리에 갈 수 있는 생활권을 갖췄다. 주위에 코스트코 코리아, 홈플러스 센텀시티점, 망미시장, 팔도시장 등도 인접해 최적의 생활권을 보장하고 있다.

◆시내외를 잇는 ‘교통특권’
지하철 3호선 망미역, 배산역의 탁월한 교통망이 확보되어 시청과 센텀시티를 잇는 도심생활의 중심지에 자리잡았다. 부산울산고속도로와도 가까워 시외로의 접근도 편리하다.

◆초중고에서 대학교까지 ‘교육특권’
단지 인근으로 수미초, 광안중, 동수영중, 덕문여고, 부산경상대학 등 다양한 학군이 자리잡고 있다. 배산작은 도서관, 망미1동주민센터, 부산남부 소방서 등의 관공서들도 위치해 교육특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끊임없는 수요의 ‘중소형 아파트’
부산의 중소형 신규아파트 부족 현상으로 중소형 평형대 아파트인 망미역 이진 캐스빌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용면적 62㎡ 207세대, 65㎡ 46세대, 79㎡ 90세대 등 총 343세대를 분양 중에 있는 이진 캐스빌은 중소형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의 욕구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망미역 이진 캐스빌은 센텀시티,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들어가는 관문에 위치해 있다. 그리고 망미역, 배산역의 역세권을 누릴 수 있는 편리한 교통권 역시 가지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진종합건설은 지난 10월 17일 연산동 부산광역시청 인근에서 망미역 이진 캐스빌 아파트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을 시작했다. (문의) 051-752-6688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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