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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기회! 일산 요진 와이시티 분양 마감 임박

모두가 꿈꾸는 프리미엄

친환경도시, 서울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일산신도시에서 16년 만에 선보이는 마지막 새 아파트 요진와이시티의 분양열기가 뜨겁다. 1기 신도시인 일산은 대부분 20년 이상의 노후 된 아파트로 보수가 불가피한 단지들이어서 추가비용의 부담을 겪고 있다. 또한 전세 값 상승에 따른 매매 전환 수요가 신규 분양 시장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이는 최근 미분양 아파트가 현저히 줄어든 것만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다.

9.1 부동산대책으로 내 집 마련의 문턱이 낮아진 것이 분명하며 지금이 부동산 투자의 적절한 시기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택지개발촉진법 폐지를 통해 신도시의 대규모아파트 공급이 제한됨에 따라 공공택지 분양 아파트의 경쟁률이 치솟고 있다. 이와 같은 부동산 시장의 훈풍을 타고 일산의 마지막 신도시 개발 단지인 ‘일산 요진와이시티’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려 전 평형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일산요진와이시티’는 일산신도시 내 16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인데다 일산신도시 초입에 있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서울 중심과 연결 되어 있는 3호선 백석역 초역세권에 경의선 곡산역과 대곡역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자유로, 외곽순환도로, 강변북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상암까지 10분대, 여의도를 30분 안에 출퇴근 할 수 있으며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까지 막힘 없이 빠른 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다.

고속터미널이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전국 단위의 광역 교통망을 자랑한다. 서울과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광역버스도 단지 앞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일산 내 입지로는 더 뛰어난 곳을 찾을 수 없다. 특히 일산요진와이시티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조기착공 최대수혜단지로 강남 삼성까지 20분대에 연결, 그 가치가 주목 받고 있다.

일산요진와이시티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1237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59층으로, 총 6개 동 2,40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59~244㎡로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이하 아파트의 비율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단지로 인정받고 있다. 상업기능만 강조한 타 주상복합과는 차별화된 공동주택• 교육시설• 업무시설• 대형마트• 유럽형 카페거리• 영화관 및 문화시설 등을 갖춘 미래형 주거복합타운(MXD)으로 개발된다.

단지 내 2000여 평 규모의 문화공원을 비롯하여 백석근린공원과 백석체육센터가 단지 바로 옆에 붙어있고 일산호수공원까지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친환경 단지로서의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홈플러스, 메가박스 영화관, 일산종합병원이 인접해 있으며 롯데아울렛이 오픈 예정이고 코스트코,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의 풍부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백신 초•중•고와 백마중•고, 백석고 등 일산 8학군의 중심에 위치한 일산요진와이시티는 단지 내에 명문사립학교 부지도 예정되어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일산에 다시는 없을 초고층 랜드 마크 일산요진와이시티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과 각종 기술이 적용됐다. 일본 롯본기 힐즈의 시행사인 모리사가 전체적인 컨셉을 기획했고, 라스베이거스의 벨라지오 호텔을 디자인한 찰스그룹이 상업시설, 미국의 초고층 설계로 유명한 디스테파노에서 건축디자인, 세계적인 초고층빌딩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캐나다의 RWDI사가 구조설계를 맡았다.
 
각 세대 내 원격검침시스템을 갖췄으며, 방범• 주차편의를 위해 주차구획 폭을 2.4m로 확장했다. 주차위치 인식 시스템• 에너지절감 시스템• 층간소음방지 시스템• 친환경 마감재• 세대환기 시스템 등을 통해 높은 주거 만족도를 도모하고 있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여 채광이 뛰어나며 기존 아파트보다 20㎝ 높은 2.5m 천정고를 적용하여 보다 넓은 공간감을 확보하였다.

태양광 발전, 지열, 빗물활용 시스템 등 최첨단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적용 시켜 관리비 부담을 최소화 시켰고, 기존 주상복합의 단점으로 지적 되었던 단일창 구조에서 복층유리 이중창 슬라이딩 개폐 방식으로 단열과 환기 모두를 잡았다 .각 동 1층마다 고급스러운 로비공간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어 입주민의 편의를 높인다.

2016년 6월 입주 예정으로 현재 계약금 5%로 계약이 가능하고, 입주 때까지 추가비용이 없다. 현재 대부분의 평형과 타입이 마감 되었으며 프리미엄까지 형성되어 있다. 전매제한이 풀려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투자자들까지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을 듯하다. 백석동 현장 내에 위치한 견본주택은 100% 방문예약제로 운영 되고 있다.

분양문의 : 031- 906-0591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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