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잘츠부르크 주지사 방한…‘모차르트 바이올린’ 공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랜드주(州) 빌프리드 하즐라우어<사진> 주지사는 오는 20일 관광사절단과 솔리스텐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방한해, 서울 웨스틴조선에서 잘츠부르크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홍보컨퍼런스와 함께 모차르트가 친히 쓰던 바이올린을 공개한다. 이날 프랑스 방송사 ‘Cannal+’를 비롯해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클래식 신동’으로 불리는 고소현양이 모차르트 바이올린을 직접 연주한다.

잘츠부르크랜드주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50주년 기념이벤트 등 2015년의 야심찬 계획을 발표한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