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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랑스러운 ‘미소(Smile) 국가대표’의 면면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 방문객들이 가장 편안하고 호감을 느낄수 있는 한국인의 미소는 어떤 모습일까.

재단법인 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남상만)가 최근 ‘인증’을 한 미소 국가대표의 면면은 동네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친근한 얼굴이면서도, 그 동네를 가장 환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명랑한 동생, 이웃, 조카들 같다.

최근 ‘대학생 미소국가대표 10기’ 수료증을 받은 ‘미소 국대’들은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전국 주요 공항에서 외국인 관광객 환영이벤트는 물론 내국인 종사자 대상 환대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서울 인사동에서 한복페스티벌을 직접 기획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복을 소개하고 한복체험을 직접 도우며 외국인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들 중에서도 박서영, 신예지, 안재일, 윤소현, 오은영, 우정임, 이승아, 한가희, 문성은, 박주영, 이다영, 이천, 최민호는 모범적인 활동을 상을 받았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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