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선정한 ‘2014 만화 매체용 창작 및 연재 지원사업’ 작품을 포털 네이트 웹툰(http://comics.nate.com/main/)에 연재한다고 6일 밝혔다.
작품은 작가 7명의 신작 웹툰으로 일상, 코믹, 순정, 드라마 등 장르가 다양하게 선정됐다.
네이트는 “네이트 웹툰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지원사업사업자로 선정돼 다양한 장르의 우수작품들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더 많은 신진 작가를 양산하고 웹툰 독자층을 확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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