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 왜케 웃기니, 사진찍자고 사진찍자고 차에 있는 남편 내리게 해놓고는 자기얼굴 가리고 보내주는 건 뭐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출처=소유진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진과 그녀의 남편 백종원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소유진과 백종원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1월 19일 소유진은 15살 연상 외식사업가 백종원 대표와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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