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일 오전 충북 보은군 장안면 우진테크노밸리에서 박덕흠 국회의원, 이시종 충북도지사, 정상혁 보은군수, 정지택 기계산업진흥회장, 김준영 성균관대학교 총장, 김익환 우진플라임 대표이사와 지역주민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의 사출성형기 전용사업장’인 우진플라임 보은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윤 장관은 축사 및 터치 버튼식을 갖은 후 사출성형기 생산 조립공장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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