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코스닥시장에서 SM주가는 4만원 깨지면서 10시 17분 현재 전일보다 1250원(3.07%) 떨어진 3만9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SM 주가 하락은 제시카 탈퇴설 때문으로 풀이된다.
제시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에 “회사와 나머지 멤버들로부터 퇴출을 통보받았다”고 밝힌 가운데 이날 제시카를 제외한 멤버 8명만 팬미팅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한 것이 확인돼 탈퇴설이 유력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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