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 가정을 찾아 조금이나마 생활안정에 도움을 드리고, 가스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보살펴 주려는 목적에서 실시됐다.
전대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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