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오르는 외국인 신흥 거주지.
>> 동부이촌동 서래마을 이태원 한남동에서 상암동 삼각지 서초 등지로 분산.
>> 국제학교 입지 유무따라 엇갈려.
>> 외국인 많이 사는 지역이 부동산가격 안정, 투자수익도 양호.
* 강남 보금자리 로또.
>> 세곡지구 2억 웃돈, 아파트가 아직도 투기 대상...
>> 세곡2지구 입주-5000만원 정도 프리미엄, 금융비용 감안해도 상당히 오른 것.
* 사무실 공실률 상한치로 치솟아.
>> 금융업 부진 한파 영향, 여의도 공실률 최고로 높아, 강남권 공실률도 높아지는 추세.
>> 도심 임대수익이 훨씬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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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