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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가 주목하는 ‘윈덤 데이즈 호텔’ 안정적인 수익 확보

최상의 오션뷰을 갖춘 ‘제주 윈덤 데이즈 호텔’이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일대에 들어서면서 많은 이들에게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주도는 현재 중국인, 일본인, 등 외국인 관광객의 폭발적인 증가로 2020년에는 연 1,60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윈덤그룹은 전 세계에 약 7,380여 개의 호텔을 운영 중에 있으며 세계 체인 호텔그룹 중 가장 많은 호텔 수를 자랑한다. 고급호텔과 경제적인 호텔을 고루 갖춘 대규모 호텔그룹이다.

‘윈덤 데이즈 호텔’은 전 세계에 1,800여개의 체인호텔로 특히 중국에서만 120개의 호텔이 들어서 있으며 중국관광객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이다. 현재 제주도의 외국인 관광객중 50%이상이 중국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데이즈호텔’이 제주에 들어서는 것은 매우 유리한 조건으로 보인다.

지하 3층~지상 13층 규모에 분양면적 40.5㎡, 44㎡, 47㎡, 48.3㎡, 51.4㎡로 총 290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컨퍼런스룸, 비즈니스센터, 고급레스토랑 등 관광 및 비즈니스를 위한 호텔에 걸맞는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세계적인 윈덤호텔그룹의 대표 브랜드 호텔이다.

부대시설은 테라피 스파, 마사지, 피트니스센터, 전망대 카페 등이 있어 고급스러운 호텔 분위기를 조성하고 호텔 주변에는 정방폭포, 천지연폭포, 중문, 이중섭문화거리, 서귀포 관광 등 관광 호재가 많으며 제주올레길 코스가 있다.

1,000만 관광객의 제주도에 세계적인 브랜드 ‘제주 윈덤 데이즈 호텔’은 서귀포시, 확정수익률 및 국내 50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아시아 운영 에어전시 ‘산하HM’이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브랜드 있는 호텔로 투자자는 안정적이고 고수익을 예상할 수 있다.

윈덤그룹 관계자는 “계약금 10% 지급 시 2년간 이자를 지원하며,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은행 융자를 60% 받으면 실투자금은 5,000만원 수준이다. 실투자대비 연16% 수익이 가능하다”라며 “매월 90만원이 넘는 수익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제주 윈덤 데이즈 호텔의 평균 분양가는 1억 4,470만 원선이며, 오피스텔처럼 개별 등기가 가능하며, 청약금 100만원 입금 시 바다가 보이는 로얄층 호텔을 우선 지정받을 수 있다.

수분양자에 대한 호텔 서비스로는 VIP카드, 무료 숙박 7일, 부대시설 할인 등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번호: 1661-8903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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