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대우건설 송도국제업무지구 센트럴파크역 아트윈 푸르지오

송도국제업무지구(IBD) 핵심 3공구에서 대우건설이 분양중인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가 큰 혜택으로 높은 계약률을 보이며 분양 마감 중에 있다.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는 전용 84~210㎡, 총 999가구 규모, 60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로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단지 지하로 직접 연결되는 초 역세권이다. 송도국제도시에서 유일하게 지하로 직접 지하철이 연결되는 곳으로 주상복합 아파트 외에도 호텔(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도 함께 조성된다.

단지 앞으로는 콘서트홀, 오페라하우스, 미술관 등이 조성되는 복합단지인 인천아트센터가 들어설 예정이고, 단지 바로 옆으로는 스트리트형 쇼핑몰인 ‘아트포레’가 생길 예정이다. 더불어 800m 길이의 인공 수로를 중심으로 상가가 배치된 ‘이랜드 NC큐브 커낼워크점’이 성업 중에 있으며,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에 송도 롯데몰(2017년 개장예정), 이랜드 복합쇼핑몰 등의 대규모 쇼핑시설도 지어질 계획으로 생활편의시설이 좋아질 전망이다. 또,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는 40만㎡규모의 센트럴파크와 마주하고 있어 공원조망뿐 아니라 여가활동을 하기에도 좋다.

임대 배후 수요도 여타 지역에 비해 탁월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송도 거주 외국인은 올해 4월 기준 1,506명으로 지난해 4월 948명보다 58%가 증가했다. 이는 경제자유구역인 송도에 입성하는 외국 기업이 늘어나면서 송도에서 근무하는 해외 임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송도에 정착한 결과다.

 


실제, 송도에는 환경부문 세계은행인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과 세계 최대 국제 금융기구인 세계은행 한국사무소를 잇달아 유치됐고, 프랑스 수처리 1위 기업 베올리아워터는 지난해 10월 아시아ㆍ태평양 교육센터를 건립하기도 했다.

또 글로벌 기업인 제너럴일렉트릭(GE), BMW, IBM, 존슨앤존슨, 보잉, 시스코, UPS가 입주하고 여기에 포스코건설, 코오롱글로벌, 코오롱워터앤에너지, 대우엔지니어링, 포스코엔지니어링 등이 이전하며 글로벌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이처럼 송도는 각종 외국계 기업이 들어오고 있고, 국내 대규모 생산 공장 유치도 활발하다. 이뿐만 아니라 채드윅 국제학교와 한국뉴욕주립대가 들어섰고, 올해엔 미국 조지메이슨대와 유타대가 개교를 앞두고 있어 추후 외국인의 유입이 증가할 가능성은 더욱 크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통해 차량 이용 없이도 서울, 수도권 일대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인천대교, 제 1,2,3경인고속도로 등을 통해 인천공항까지는 약 35분 내외, 강남까지 1시간대 도착이 가능하다.

현재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는‘내 집 마련 특별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900만 원대부터 시작하며 견본주택은 인천대입구역 2번출구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0-1)에 위치한다.

송도 아트윈푸르지오 마지막 혜택으로 중도금무이자+발코니 80%지원+a 혜택을 진행 중에 있어 조기마감이 예상되니 발 빠른 선택이 필요할 것이다.

문의 032-859-0156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